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내동초등학교

검색열기

메인페이지

게시 설정 기간
상세보기
꿈을 읽어주는 어머니(2018.11.14)
작성자 정은경 등록일 2018.11.19
11월 14일 수요일 아침 어김없이 어머니들은 넉넉한 마음을 챙기고 따뜻한 책을 준비하여 학교에 오셨습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아이들 마음 속으로 스며드는 좋은 기운들이 성장하는 친구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자양분이 되는지 알기에 더욱 어머니들께 감사드립니다.
첨부파일
게시글 삭제사유

게시 설정 기간 ~ 기간 지우기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