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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친구에게, 후배가 선배에게, 선배가 후배에게, 재학생이 졸업생 선배님에게, 학생이 교직원에게...
읽어주기도 하고 읽어주는 책을 듣기도 하다 보면 서로간에 따뜻한 마음이 오고가는 것이 느껴진답니다.
책을 통해 내가 받은 위로의 고마움을 알기에
그 고마움과 감동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