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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는 '김 황 작가의 일대기와 관련 이야기와 그 책' 을 주제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김 황 씨는 교토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며 동물에 관한 글을 쓰는 논픽션 작가인데 재일 한국인으로 온갖 차별과 고통을 견디며 꿈을 잃지 않고 어렸을 때의 꿈을 이룬 작가이다.
우리 친구들도 지금 꾸고 있는 꿈이 씨앗이 되어 언젠가 커다란 나무로 자라기를 소망하며 전시회에 많은 관람과 관심을 가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