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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읽어주는 토끼풀 독서동아리 어머니들께서 수요일 아침을 열었습니다. 특별히 새로 부임하신 박치우 교감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2학기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순서도 가졌습니다.
아이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서 눈높이를 맞추어가는 어머니들께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