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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아침이 밝았어요.
어머니들 뿐만 아니라 오늘은 특별히 교감 선생님께서 3학년 2반 친구들과 책나누기를 하셨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매우 뜻깊은 기회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