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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상상의 날개를 펼 친 내동친구들도 언젠가
팝업북의 황제 "로버트 사부다" 작가님을 뛰어 넘는 최고가 되겠죠?
한 권 한 권..
조심 조심 보라는 말을 잘 들은 덕분에
처음 가져온 그대로 반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간혹 터프한 친구들도 있어 찢어진 부분은 감쪽같이 붙여서 반납 했다는건 안비밀입니다 ㅎㅎ)